케이티, 대규모 자산 매각 결정! 혁신의 신호탄

특징주

케이티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7,171주의 보통주식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주당 처리 가격은 40,900원으로, 총 처분 예정 금액은 약 293,293,900원이다. 처분 대상주식은 장외 처분을 통해 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NH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되었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8명이 전원 참석했고, 이번 처분의 목적은 지급 보류 중이던 장기성과 주식 지급이다.

케이티는 1981년 12월 10일에 설립되어 정보통신사업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 사업으로 유무선통신, 금융, 위성방송 서비스와 더불어 부동산, 콘텐츠, 정보기술, 글로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케이티는 기존 통신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미디어, 금융, B2B 등 영역에서 고객 중심의 플랫폼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자사주 3,39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구현모 전 대표 등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었다. 디케이티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OLED 채택 확대에 힘입어 2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케이티의 현재 주가는 41,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원 상승했으며, 등락률은 0.24%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3,329억원이며, 거래대금은 17,468.85백만원이다. 케이티는 자신의 위치를 견고히 하며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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